-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Medical Korea Information Center) 개소, 2월29일(월) 14시 현판식 개최 -
| < 한국병원을 찾은 러시아인 암환자 A씨의 사례(가상사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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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인 A씨(65세)는 고국의 한 병원에서 말기 암 진단을 받고 눈 앞이 캄캄하였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수소문한 결과 한국의료가 최고의 수준이고, 비용도 합리적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한국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어려운 의료용어를 이해할 수 있을지 막막했지만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의 메디컬콜(+82-15777-129)을 통해 병원과 유치기관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비자 상담과 러시아어 통역사 소개까지 받을 수 있었다.
○ 한국에서 다시 진단을 받은 결과 다행히 말기 암이 아니며, 치료가 가능한 상태라고 판명이 되었다. A씨는 열심히 치료에 임한 결과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할 수 있었다. | ||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외국인환자의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하여
○ 상담․통역․법률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구인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Medical Korea Information Center)」를 2월29일(월) 개소한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 한편, 이에 따라 외국인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 의료통역, 의료분쟁 해결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욕구도 증가하고 있다.
○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하여 통역연계(32.4%), 비자문제(27.2%), 의료분쟁 관련 상담(23.3%) 지원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분야 >
* 유치기관 대상 설문조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15.12월)
○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 작년 12월 제정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 올해 6월부터 시행되고,
○ 연간 외국인환자를 2016년 40만명, 2020년 100만명 유치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 정부는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환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법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메디컬콜, 15777-129)를 하면 영어․중국어․러시아어․일본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 의료기관 안내, 입․출국 비자 상담, 건강검진 예약, 4월부터 시행되는 외국인환자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 안내 등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아랍어는 중동센터에서 지원하며, 메디컬콜에서 아랍어를 선택하면 중동센터로 연결됨
○ 외국인환자나 의료기관에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 의료통역사가 연계되며,
- 외국인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지원, 불법 브로커 신고 접수까지 메디컬코리아를 통해 의료이용과 관련된 전주기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다국어 통역 서비스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의료분쟁 조정․지원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협력하여 진행
□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는 외국인관광객이 밀집된 명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외국어 및 법률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한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에 위탁하여 운영하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 의료관광헬프데스크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상담전화번호(15777-129)도 공동으로 활용한다.
□ 이 날 오후 2시에 개최된 개소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주한 이란․쿠웨이트․우즈베키스탄 대사 및 주한 아랍에미리트․몽골 대사관 관계자, 관련 공공기관․협회장,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료 세계화를 위한 비전과 2016년 외국인환자 40만명 유치를 위한 의지를 밝혔으며,
-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환자가 언어와 문화, 제도가 달라서 겪는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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