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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대비 개인위생 철저 당부
✍️ 대상자관리팀 📅 2013.10.28 13:13 👁 47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 10월 25일(금)에 이번 절기(2013. 9-2014. 8) 첫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고 밝혔다.

○ 동 바이러스는 서울지역 의료기관에 내원한 12세 남자 아이의 호흡기 검체에서 분리된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였으며,

○ 유전자 분석 결과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에 대한 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12-2013 절기에는 A/H3N2형이 36주(9.2-9.8)에 분리되었으며, B형은 52주(12.23-12.29)에 처음 분리되었음.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바이러스 분리 이후에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니, 인플루엔자 유행을 대비하여 국민들에게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하여 쉽게 감염됨.

<<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참고자료〕

국외 동향

WHO 10월 (9월 15일~9월 28일)

○  총 1,277건이 인플루엔자 양성이며, 인플루엔자 A형은 996건(78%)이었고 B형은 281건(22%)으로, A형 중 A(H1N1)pdm09는 248건(31.1%), A(H3N2) 바이러스는 549건(68.9%)임.

중국 제40주 (9월 29일~10월 5일)

○ 중국 남부지역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2.7%로 지난주 (2.4%)보다 높은 수준이며, 북부지역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도 2.4%로 지난주 (1.8%)보다 높은 수준임.

총 77주 [A(H1N1)pdm09형 4주, A/H3N2형 64주, A(아형미분류)형 2주, B형 7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

일본 제39주 (9월 23일~9월29일)

○ 일본의 의료기관 당 보고 환자수는 3주 연속 증가하였음.

이번 절기 총 29주 [A(H1N1)pdm09형 11주, A/H3N2형 18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

홍콩 제41주 (10월 6일~10월 12일)

○ 홍콩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2.8명으로 지난주 (3.4명)보다 낮은 수준임.

○ 총 162주 [A(H1N1)pdm09형 3주, A/H3N2형 136주, B형 23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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