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반복적인 가출과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장애아동 가출ㆍ실종예방을 위한 교사ㆍ부모교육 매뉴얼’을
개발, 23일부터 전국의 지적장애인시설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대형마트ㆍ집근처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실종사례를 들어 지적장애아동의 가출이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신고된 아동 및 지적장
애인 수는 모두 9,205명으로 이중 180명은 현재까지 미발견된 상태다.
복지뉴스 김광진 (등록 :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