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사회봉사단 코리아 핸즈(Korea Hands)에서 오는 31일까지 ‘시니어 봉사단 수요처’를 모집한다.
지난 5일 출범한 코리아 핸즈는 사회복지 분야의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활용, 봉사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다.
시니어 봉사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전문직 은퇴자와 종사자 및 일반인 122명으로 구성돼 있고 활동 지역은 경기도 부천, 고양, 성남, 안산, 화성 등 5개 도시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요처는 경기도(부천, 고양, 성남, 안산, 화성)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과 자원봉사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및 개인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가 대상이다.
이들은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통합 지원(정서, 학습, 건강, 활동)과 아동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주 6~8시간이다.
전화로 선착순 모집하며 팩스(032-683-9291)로 신청하면 신청서를 발송해준다. 수요처 오리엔테이션은 8월 초 진행된다.
복지뉴스 김인수 기자 (등록일: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