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6월1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급여에 대한 압류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 ‘행복 지킴이 통장’이
개설된다고 25일 밝혔다.
수급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수급금에 한해 부채 등 이유로 이뤄
지는 압류가 원천적으로 방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통장의 개설로 그 동안 개인적인 부채로
생계에 위협을 받던 기초생활수급권자들이 통장압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청소년과(064-710-2817),
제주시 사회복지과(064-728-2533),서귀포시 사회복지과(760-
238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주 뉴시스 강정만 기자
기사등록일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