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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공원 등 복지사각 거주자 정부가 보호한다
✍️ 대상자관리팀 📅 2011.05.19 00:00 👁 523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전국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국 일제조사는 안타까운 사정으로 복지지원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일 “우리 사회에는 거주지 불분명 등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도 해당되지 않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람들이 있다”며 “국가가 일제점검을 통해 이런 사람들을 찾아 보살펴 줘야한다”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일제조사의 중점 조사대상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국가나 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예를들어 ▲창고, 움막, 공원, 지하철, 교각 부근 거주자 ▲찜질방, 고시원, 여관, 당구장, pc방 등에 상당기간 거주하는 자 ▲유기·방임·학대받는 아동, 노인, 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시민들의 신고에 의한 조사로 진행된다.
중앙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로 신고하고, 지방은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마련된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정부에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용을 통한 지원,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원영 중앙 일제조사추진단 단장은 “시군구 등 현장의 전 행정력과 전 부처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일제조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복지뉴스 /김인수 기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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