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복지뉴스

범사회복지관계자 참여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 추진
✍️ 대상자관리팀 📅 2011.06.22 00:00 👁 543
-오는 29일 이룸센터에서 공개 발족 준비 모임…동참 호소-

각종 사회복지단체와 기관은 물론 사회복지계에 몸담고 있는 현장전문가, 복지국가연구자 및 복지활동가 등이 총 망라된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가 추진된다.

42명의 연대 발족 제안자들은 최근 참여 제안서를 발표한데 이어 오는 29일 오후 2시 이룸센터에서 공개적으로 발족 준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제안서를 통해 “복지국가 건설의 주체 역할을 수행할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를 발족할 계획”이라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로 이 연대기구를 창립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든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며 안정된 삶을 누리는 사회로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의 길과, 다른 한편 현재 우리사회를 엄습하고 있는 양극화 등의 절망의 길. 이 가운데 우리사회가 어디로 갈 것인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지적했다.

제안서는 “요즈음 우리 사회가 복지국가논쟁이 격렬하게 대두되는 것도 어떻게 미래의 희망을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정이라 생각된다”며 “지금 사회복지계는 이러한 급박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과연 어떤 능동적 역할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사회복지인들의 가슴을 파고들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항상 우리 사회 최일선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작업에 신명을 다 바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이지만 거시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과정에는 선봉에 있지 못했던 것도 성찰하게 된다”고 반성했다.

또 “사회복지의 가치와 이념, 철학이 구현되는 보편적인 복지국가로 이행하기 위해 사회복지인들이 스스로 복지국가 운동을 견인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는 것은 사회복지인들의 마땅한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제안서는 또 “우리는 이 연대기구를 통해 사회복지계가 우리나라에 퍼져 나가야할 복지국가 운동에 사회복지계 스스로가 주체의 하나로서 스스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복지국가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헌법에 보장된 사회권을 누리며, 여성,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제안자들은 복지국가 사회복지연대 카페(http://cafe.naver.com/swsolidarity)를 개설하고 , 사회복지관련 단체 및 기관, 그리고 사회복지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복지뉴스 김인수 기자 (등록일:2011-06-21)

▲ 다음글 공원 등 복지사각 거주자 정부가 보호한다
▼ 이전글 학교보안관 배치된다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