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를 보시는데 불편하실 겄입니다.
한 손에 들고 보는 돗보기를 보며 글
을 씁니다 눈이 안좋거든요!!
희귀 난치 질환인 황반변성이라고 합니다.
꾸준히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라 실명이 올 수 있다는 의사선생
님의 말에 겁도나고 그렇다고 다른방법
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도움을 요청 했읍니다.
많은 어려운 사람 중에 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귀 재단
으로부터 지난 17일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편지를 다시 읽었습니다
기뻐서요 감사합니다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각박한 사회에 남을 돕는다는 겄이
말로는 쉽지요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봉사를 자처하신 재단 임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에 더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문 ㅇ 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