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8월 7일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에서 지원해 주신 덕분에 큰 도움을 받고 너무 감사해서 글 올립니다. 다정한사람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막막한 삶의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제력도 없고 아픔과 고통에 시달리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지만 내 생명은 내가 맘대로 죽이는 것도 죄인 같아서 하루하루 살고 있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받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염치없는 것 같네요. 여러가지 병으로 약을 오랜 세월 많이 먹어서 합병도 생겨 일상 생활이 어려운 저에게 이렇게 큰 돈을 지원해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지원금으로 보험적용이 안되는 물품을 살 수있어 고맙습니다.
냄새나고 젖은 기저귀를 말려서 재사용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고 약도 살 수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면서 제가 일할 수 있는 날이오면 저도 누군가를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다정한사람들께서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심을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빨리 건강해져서 저도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증 근무력증 때문에 글쓰기도 힘들고 복시 현상이 생겨 글이 엉망입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분들께 항상 좋은 일만 생기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2일
김 ㅇ 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