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의 후원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부산에 사는 김 미숙 입니다.
저는 13년전에 이혼을 하고 딸과 노모와 같이 살면서 제가 가사 도우미 일을 하면서
세 식구 나름대로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제가 저희집에서 떨어져 크게 다쳐 허리 수술과 올해는 다리 수술을 하는 바람에
일년 넘게 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뇨가 hot 인데다가 무릎 인대가 다 닳아 버리고 없어 일어 나시지도 못하지,
어느덧 딸은 고등학생이 되었지.
정말 생계가 막막 했습니다.
그런데 사막에 오아시스 처럼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서 후원금을 보내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말씀하신대로 지금 형편이 어렵더라도 좋은 날이 올것이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항상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3년 5월 14일
부산에서 김 ㅇ 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