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복지재단 관계자님 늦었지만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삼육재활병원에 입원해 있는 박ㅇ ㅇ 언니입니다.
7월부터 귀 재단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매달 재활 수영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걷지 못하고 인지능력도 많이 떨어져 새로운 정보에 대한 기억력, 판단력 등등에 대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 재활에 힘쓰고 있습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어딘가에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설레는 일입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고 있는 형편이지만 언젠가는 도움을, 희망을 줄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하시는 재단 일들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내주신 도움 감사합니다.
2012년 10월 8일
박 ㅇ ㅇ 보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