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정재 회장님과 이사장님과 임직원님 일동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저희 남편은 청각장애 2급으로 전혀 듣지 못하고 급서임근경색으로 쓰러져서 스턴트 시술을 받았고 뇌경색, 고혈압, 당뇨 등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받다 보니 직장생활은 꿈도 못 꾸고, 저 역시 위암 수술과 갑상선 수술로 인해 성대가 마비되어 언어 장애가 있고 개복수술을 여러번 하다 보니 병원에서는 사형선고를 했지만, 예수님을 믿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시켜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질병만 있어도 그래도 다행일턴데 저항력이 약하다 보니, 장 용종을 떼어내고 위암으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와 위통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고, 장내시경도 해야 하며, 남편은 남편대로 위 통증으로 위 검사에 자주 어지러워, 병원을 자주 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의료비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또 이가 다 빠져 이도 해 넣어야 하는 이중 삼중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일 저렴한 것으로 해도 200민원이나 되고, 거기다가 전세금을 올려달라는데 가진 돈이 없어 대출을 받아 주어야 하나, 의료비에 이자 부담까지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너무 힘든 상황에서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서 배려해 주시는 10만원은 목이 말라 죽어가는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듯이, 저에게는 10원이 아쉬운 마당에 10만원이란 거금은 얼마나 소중한지요.
이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중한 물질을 지원해 주신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제는 하나님께 꾸이는 것이라 현재보다 천 배나 더 많이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저는 겨우 초등교육을 받아 가방 끈이 짧아 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저의 감사하는 마음을 잘 읽어 주시면 무엇보다 감사하겠구요 이 어려운 시기에 주신 귀한 물질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이면 60세가 되네요. 그동안 여러 번 삶을 포기하려 했고, 미쳐서 길에서 소리지르며 살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내게 내세의 소망과 삶의 희망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 무한한 축복을 빌며 이사장님도 건강과,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