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된 양영곤씨 아내되는 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은 희귀병으로 7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지라 제가 대신해서 서신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기부금은 슬하에 고1, 중3이 되는 자녀를 두고 있어서 교육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아 이에 보태쓰려고 합니다. 자녀를 잘 양육하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 것이 보내주신 성금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복지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