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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다정한 사람들 재단 종사자분들께
✍️ 허덕O 📅 2010.07.21 00:00 👁 460
 
저는 23년째 신부전치료를 받다가 지난 12월 18일에 신장이식을 받았습니다.
우리집은 두 부부가 만성신부전 환자로 남편은 7년전에 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생활보조금으로 어렵게 견디어 왔는데 이번에 저도 신장이식으로 많은 부채가 생겨 생활을 이어가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졌습니다.
어디 도움받을 곳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침 복지사 선생님께서 발벗고 뛰어다니면서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 도움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저희보다 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번에 저희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주신 생활자금으로는 병원비로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석하면서 의료보험혜택을 받은 약품이나 주사제가 이식을 하므로써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 생겨서 의료비 지출이 많아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생활의 어려움을 벗어나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허덕O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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