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각종 건강상식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설 연휴기간 감염병 예방법 등 등 미리 알아두면 편리한 각종 건강상식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 이번에 소개되는 건강상식은,
① 감염병 발생 예방 등 설 연휴 각종 질병 관리법
② 명절 건전 음주 수칙
③ 설날 연휴 비만예방법
④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⑤ 귀성길 졸음을 물리치는 스트레칭 요령
등이다.
붙임 : 건강상식별 세부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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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발생 예방 등 설 연휴 각종 질병 관리법 |
□ 설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인구 이동 및 음식 공동섭취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수칙>은 함께 배포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주의 및 예방 당부’ 보도자료의 붙임 2.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준수사항 참고
< 호흡기 감염병 예방 개인위생수칙 >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 준수하기
[기침예절 에티켓]
□ 또한 연휴기간 해외여행 시 수인성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뎅기열 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건강생활수칙 준수도 필요합니다.
○ 설사, 수인성 감염병, 인플루엔자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히 하기
○ 말라리아, 뎅기열 위험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 야간 활동 시 긴팔, 긴바지 입기
- 모기 물림 방지를 위한 기피제 사용하기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의 출국 전 의사의 진찰을 받고,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하기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으로의 출국 시
- 발생지 방문 및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 가금류 농장 방문을 삼가며
- 입국 후 증상발현 시 병원 및 보건소 방문 후 상담하기
□ 집단 감염병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 하며,
○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www.cdc.go.kr)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트위터 (twitter.com/koreacdc)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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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건전음주수칙 |
가톨릭의대 정신과 이해국 교수 (☎ 031-820-3050)
□ 설 명절! 흩어졌던 가족, 친척, 친구들이 모처럼 모여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고 술잔도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음주가 지나치면 즐거운 명절도, 건강도 모두 잃게 된다.
○ 구토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 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장년층의 경우 뼈내 혈액순환 장애로 뼈가 썩는 대퇴골두괴사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 우리나라 사람의 70%가 보유하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술잔을 통해 전염되는 가장 흔한 균으로 위염은 물론 심한 경우에는 위암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A형 간염의 경우도 술잔을 통해 감염 될 수 있으니 절대로 술잔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 갑작스럽게 과량의 음주를 하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여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고, 원래 혈압이 높았던 사람의 경우 뇌출혈 등의 위험을 높인다.
□ 설 명절, 건전음주수칙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가족간의 친분을 쌓는 지혜가 필요하다.
- 명절 건전음주수칙 -
1. 자신의 주량에 맞게 즐기자!
- 알코올 처리능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성인 남성의 경우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양주 3잔, 맥주 2병정도이며 여성의 경우 그 절반 정도이다.
2. 술 먹기 전에 식사를 먼저!
-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작용하기 전에 술이 체내에 바로 흡수되어 빨리 취하게 하고, 위벽을 상하게도 만든다.
3. 첫 잔은 반드시 나누어 마시자!
- 첫 잔을 '원 샷'하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격하게 상승시키게 되어 호흡 중추나 신경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4. 술 한 잔에 물 두 잔!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알코올을 분해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돼 알코올이 몸 밖으로 잘 배설될 수 있으며 포만감을 주어서 음주량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5. 폭탄주는 마시지 말자!
- 우리 몸이 가장 잘 흡수하는 알코올 도수는 12~14도, 폭탄주의 알코올 도수는 15내외로 폭탄주를 마시면 알코올이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돼 혈액 내 알코올 도수도 급속도로 높아져 빨리 취하게 되며 각종 간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6. 안주는 담백한 것으로 먹자!
- 보통 술 안주로 많이 먹게 되는 삽겹살과 치킨보다는 돼지고기 수육이나, 껍질을 제거한 구이 닭, 과일, 굴이나 조개구이, 미역국, 생선구이 등을 먹는 것이 좋다.
7. 술을 마실 때는 노래와 대화를 많이 하자!
-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의 10%는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거나 수다를 떠는 것은 알코올 배출을 촉진시켜 술에 덜 취하게 한다.
8. 술 마실 때 흡연은 금물!
-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산소결핍현상을 초래하여 신체조직과 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또한 알코올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의 각종 유해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니코틴은 위산 분비와 알코올 흡수 속도를 빠르게 해 우리 몸이 손상되는 것을 배가시킨다.
9. 숙취를 빨리 풀기 위해서는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북엇국, 조갯국, 콩나물국처럼 맑은 국물이 좋다.
- 북엇국에는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조갯국에는 타우린 성분이, 콩나물국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들어있어 간장을 보호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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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비만예방법 |
□ 설날 연휴 건강식생활로 비만예방을 합시다!
○ 부침요리(전, 산적, 꼬치전, 동그랑땡, 부침개 등)나 잡채 등 고칼로리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 튀김, 전, 부침요리보다는 조림이나 구이, 찜과 같이 기름을 적게 사용 하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 설날 연휴에는 포만감을 일으킬 만큼 먹는 것 보다는, 평소 보다는 약간 덜 먹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식사를 한다.
○ 남은 음식이 아까워 일부러 남김없이 먹는 것 피하고,
○ 음주를 줄이고, 설날 연휴 흔한 고칼로리 안주 자제한다.
○ 틈틈이 몸을 움직여 신체활동이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한다.
□ 저열량레시피로 설날 음식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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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음식 |
칼로리를 낮춘 음식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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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명 |
칼로리 |
음식 |
칼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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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
432 |
미역조랭이떡국 |
234 |
1대접 (43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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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
306 |
우엉잡채 |
63 |
1접시 (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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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전 |
148 |
채소꼬치 |
41 |
1접시 (91.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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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삼겹살볶음 |
271 |
돼지고기수육 |
168 |
1인분 (6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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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양념구이 |
118 |
북어찜 |
70 |
1토막 (38.4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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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부침조림 두부맛지짐 |
430 (부침조림) |
단호박두부찜 |
128 |
1인분 (100g) |
* 출처 : 보건복지부,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바른 식생활 가이드북 저열량레시피
저열량레시피는 공공보건포털(http://www.g-health.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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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스트레스를 이기는 6가지 방법(stress free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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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Smile / T - Together / R - Respect E - Event / S - Speak / S - Slowly |
○ Stress: Smile - 웃으면서 즐기세요~
- 맞이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명절을 즐겁게 즐기기
○ Stress: Together - 온 가족 모두 함께 하세요~
- 가족이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고, 함께 쉬기
- 장보기와 음식장만, 설거지, 청소 등에 가족모두 함께 참여하고 함께 휴식 취하기
○ Stress: Respect - 서로 존중하세요~
-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은 금물!
- 아내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남편은 제사상 준비하는 아내에게 존중의 마음 표현하기
○ Stress: Event - 가족끼리 이벤트를 만드세요~
- 가족이 함께 하는 이벤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 마련하기
- 산책, 윷놀이, 영화보기, 노래방가기, 온천, 찜질방 가기 등
- 명절 전후 고생에 대한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하거나 여행가기
○ Stress: Speak -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세요~
- 남편은 아내에게 ‘고맙다, 수고했다‘는 진심어린 따뜻한 말하기
- 아내는 남편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는 진심어린 따뜻한 말하기
○ Stress: Slowly - 천천히 안전 운전하세요~
- 성급한 운전 금물! ‘당연히 막히려니~’ 하는 마음으로 안전 운전하기
-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설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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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졸음을 물리치는 짬짬이 스트레칭 |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최진수 주무관(☎ 044-202-2831)
○ 평소 시간의 2-3배가 걸리는 귀성길 운전은 운전자에게 졸음, 집중력 저하, 피로누적을 유발시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좁은 차 안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오랜 시간 있을 경우 근육 긴장과 혈액순환장애 등이 일어나기 쉽다.
○ 그러므로 운전 중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피로감을 줄여 안전 운행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 스트레칭은 안정되게 천천히,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확한 자세로 10~15초간 머물러서 하는 것이 좋다. 동작은 아래 그림을 따라 균형을 이루게 좌, 우 고르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 목스트레칭
1)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목을 뒤로 젖혔다가 천천히 목을 앞으로 숙인다.
2) 오른쪽으로 목을 한바퀴 돌린다.
3) 1) 동작을 되풀이 하되 왼쪽으로 목을 한 바퀴 돌린다.
2. 팔스트레칭
1) 깍지를 끼고 5초간 두팔을 앞으로 뻗은 뒤 다시 안으로 굽힌다.
2) 깍지 낀 두 팔을 5초 간 위로 뻗는다.
3) 바른 자세를 취한 후 어깨 위로 손을 올려 손목을 4회 털어준다.
3. 다리스트레칭
1) 두 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 오른쪽다리를 굽혀 들었다가 내린다.
2) 하나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바른 자세를 취한다.
3)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펴면서 올렸다가 내리기를 10회 반복한다.
4. 등과 배 스트레칭
1) 양팔을 펴고 상체를 앞으로 뻗어준다.
2) 바른 자세로 앉아 두 다리를 앞으로 뻗어준다.
3) 상체를 앞으로 깊숙이 굳혔다 편다. 동작이 끝나면 바른 자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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