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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 설 연휴 알아두면 좋은 건강상식 -
✍️ 대상자관리팀 📅 2014.01.28 10:26 👁 507

설 연휴, 각종 건강상식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 설 연휴 알아두면 좋은 건강상식 -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설 연휴기간 감염병 예방법 등 등 미리 알아두면 편리한 각종 건강상식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 이번에 소개되는 건강상식은,

① 감염병 발생 예방 등 설 연휴 각종 질병 관리법

② 명절 건전 음주 수칙

③ 설날 연휴 비만예방법

④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⑤ 귀성길 졸음을 물리치는 스트레칭 요령

등이다.

붙임 : 건강상식별 세부 설명자료

󰊱 감염병 발생 예방 등 설 연휴 각종 질병 관리법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김은희 사무관(☎ 043-719-7116)

설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인구 이동 및 음식 공동섭취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수칙>은 함께 배포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주의 및 예방 당부’ 보도자료의 붙임 2.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준수사항 참고

< 호흡기 감염병 예방 개인위생수칙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 준수하기

 

[기침예절 에티켓]

□ 또한 연휴기간 해외여행 시 수인성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뎅기열 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건강생활수칙 준수도 필요합니다.

○ 설사, 수인성 감염병, 인플루엔자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히 하기

○ 말라리아, 뎅기열 위험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 야간 활동 시 긴팔, 긴바지 입기

- 모기 물림 방지를 위한 기피제 사용하기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의 출국 전 의사의 진찰을 받고,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하기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으로의 출국 시

- 발생지 방문 및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 가금류 농장 방문을 삼가며

- 입국 후 증상발현 시 병원 및 보건소 방문 후 상담하기

집단 감염병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 하며,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www.cdc.go.kr)와 해외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트위터 (twitter.com/koreacdc)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명절 건전음주수칙

가톨릭의대 정신과 이해국 교수 (☎ 031-820-3050)

□ 설 명절! 흩어졌던 가족, 친척, 친구들이 모처럼 모여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고 술잔도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음주가 지나치면 즐거운 명절도, 건강도 모두 잃게 된다.

구토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 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장년층의 경우 뼈내 혈액순환 장애로 뼈가 썩는 대퇴골두괴사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70%가 보유하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술잔을 통해 전염되는 가장 흔한 균으로 위염은 물론 심한 경우에는 위암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A형 간염의 경우도 술잔을 통해 감염 될 수 있으니 절대로 술잔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갑작스럽게 과량의 음주를 하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여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고, 원래 혈압이 높았던 사람의 경우 뇌출혈 등의 위험을 높인다.

□ 설 명절, 건전음주수칙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가족간의 친분을 쌓는 지혜가 필요하다.

- 명절 건전음주수칙 -

1. 자신의 주량에 맞게 즐기자!

- 알코올 처리능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성인 남성의 경우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양주 3잔, 맥주 2병정도이며 여성의 경우 그 절반 정도이다.

2. 술 먹기 전에 식사를 먼저!

-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작용하기 전에 술이 체내에 바로 흡수되어 빨리 취하게 하고, 위벽을 상하게도 만든다.

3. 첫 잔은 반드시 나누어 마시자!

- 첫 잔을 '원 샷'하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급격하게 상승시키게 되어 호흡 중추나 신경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4. 술 한 잔에 물 두 잔!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알코올분해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돼 알코올이 몸 밖으로 잘 배설될 수 있으며 포만감을 주어서 음주량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5. 폭탄주는 마시지 말자!

- 우리 몸이 가장 잘 흡수하는 알코올 도수12~14도, 폭탄주의 알코올 도수는 15내외로 폭탄주를 마시면 알코올이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돼 혈액 내 알코올 도수도 급속도로 높아져 빨리 취하게 되며 각종 간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6. 안주는 담백한 것으로 먹자!

- 보통 술 안주로 많이 먹게 되는 삽겹살과 치킨보다는 돼지고기 수육이나, 껍질을 제거한 구이 닭, 과일, 굴이나 조개구이, 미역국, 생선구이 등을 먹는 것이 좋다.

7. 술을 마실 때는 노래와 대화를 많이 하자!

-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의 10%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거나 수다를 떠는 것은 알코올 배출을 촉진시켜 술에 덜 취하게 한다.

8. 술 마실 때 흡연은 금물!

-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산소결핍현상을 초래하여 신체조직과 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또한 알코올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의 각종 유해 성분흡수촉진시키고, 니코틴은 위산 분비알코올 흡수 속도를 빠르게 해 우리 몸이 손상되는 것을 배가시킨다.

9. 숙취를 빨리 풀기 위해서는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북엇국, 조갯국, 콩나물국처럼 맑은 국물이 좋다.

- 북엇국에는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조갯국에는 타우린 성분이, 콩나물국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들어있어 간장을 보호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 설날 연휴 비만예방법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최진수 주무관(☎ 044-202-2831)

□ 설날 연휴 건강식생활로 비만예방을 합시다!

부침요리(전, 산적, 꼬치전, 동그랑땡, 부침개 등)나 잡채 등 고칼로리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튀김, 전, 부침요리보다는 조림이나 구이, 찜과 같이 기름을 적게 사용 하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 설날 연휴에는 포만감을 일으킬 만큼 먹는 것 보다는, 평소 보다는 약간 덜 먹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식사를 한다.

○ 남은 음식이 아까워 일부러 남김없이 먹는 것 피하고,

음주를 줄이고, 설날 연휴 흔한 고칼로리 안주 자제한다.

틈틈이 몸을 움직여 신체활동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한다.

□ 저열량레시피로 설날 음식 즐기기

대표음식

칼로리를 낮춘 음식

비고

음식명

칼로리

음식

칼로리

떡국

432

미역조랭이떡국

234

1대접

(430g)

잡채

306

우엉잡채

63

1접시

(80g)

채소전

148

채소꼬치

41

1접시

(91.5g)

돼지고기

삼겹살볶음

271

돼지고기수육

168

1인분

(60g)

북어양념구이

118

북어찜

70

1토막

(38.4g)

두부부침조림

두부맛지짐

430

(부침조림)

단호박두부찜

128

1인분

(100g)

* 출처 : 보건복지부,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바른 식생활 가이드북 저열량레시피

저열량레시피는 공공보건포털(http://www.g-health.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명절스트레스를 이기는 6가지 방법(stress free way)

국립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진박 (☎ 02-2204-0333)

S - Smile / T - Together / R - Respect

E - Event / S - Speak / S - Slowly

○ Stress: Smile - 웃으면서 즐기세요~

- 맞이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명절을 즐겁게 즐기기

○ Stress: Together - 온 가족 모두 함께 하세요~

- 가족이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고, 함께 쉬기

- 장보기와 음식장만, 설거지, 청소 등에 가족모두 함께 참여하고 함께 휴식 취하기

○ Stress: Respect - 서로 존중하세요~

-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은 금물!

- 아내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남편은 제사상 준비하는 아내에게 존중의 마음 표현하기

○ Stress: Event - 가족끼리 이벤트를 만드세요~

- 가족이 함께 하는 이벤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 마련하기

- 산책, 윷놀이, 영화보기, 노래방가기, 온천, 찜질방 가기 등

- 명절 전후 고생에 대한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하거나 여행가기

○ Stress: Speak -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세요~

- 남편은 아내에게 ‘고맙다, 수고했다‘는 진심어린 따뜻한 말하기

- 아내는 남편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는 진심어린 따뜻한 말하기

○ Stress: Slowly - 천천히 안전 운전하세요~

- 성급한 운전 금물! ‘당연히 막히려니~’ 하는 마음으로 안전 운전하기

-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설날 만들기

귀성길 졸음을 물리치는 짬짬이 스트레칭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최진수 주무관(☎ 044-202-2831)

○ 평소 시간의 2-3배가 걸리는 귀성길 운전은 운전자에게 졸음, 집중력 저하, 피로누적을 유발시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좁은 차 안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오랜 시간 있을 경우 근육 긴장과 혈액순환장애 등이 일어나기 쉽다.

그러므로 운전 중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피로감을 줄여 안전 운행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 스트레칭은 안정되게 천천히,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확한 자세로 10~15초간 머물러서 하는 것이 좋다. 동작은 아래 그림을 따라 균형을 이루게 좌, 우 고르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 목스트레칭

1)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목을 뒤로 젖혔다가 천천히 목을 앞으로 숙인다.

2) 오른쪽으로 목을 한바퀴 돌린다.

3) 1) 동작을 되풀이 하되 왼쪽으로 목을 한 바퀴 돌린다.

2. 팔스트레칭

1) 깍지를 끼고 5초간 두팔을 앞으로 뻗은 뒤 다시 안으로 굽힌다.

2) 깍지 낀 두 팔을 5초 간 위로 뻗는다.

3) 바른 자세를 취한 후 어깨 위로 손을 올려 손목을 4회 털어준다.

3. 다리스트레칭

1) 두 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 오른쪽다리를 굽혀 들었다가 내린다.

2) 하나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바른 자세를 취한다.

3)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펴면서 올렸다가 내리기를 10회 반복한다.

4. 등과 배 스트레칭

1) 양팔을 펴고 상체를 앞으로 뻗어준다.

2) 바른 자세로 앉아 두 다리를 앞으로 뻗어준다.

3) 상체를 앞으로 깊숙이 굳혔다 편다. 동작이 끝나면 바른 자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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