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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방과후 돌봄서비스, 범정부적 협력 체계 구축
✍️ 대상자관리팀 📅 2012.11.27 00:00 👁 420

현재 교과부, 복지부, 여가부 등 정부부처가 각각 시행 중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가 부처 간 연계 협력을 통해 공동수요조사, 프로그램 연계 모델 개발 등 추진된다.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19일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효율적인 방과후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우선 돌봄아동 지원 등 방과후 돌봄 정책 논의를 위한 부처 간 협의체 구성․운영, 공동 수요조사, 중복․누락 방지를 위한 부처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프로그램 연계 모델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용역 등의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교과부는 부처 간 협의체를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및 여성가족부와 협조해 일선 학교를 통해 각 부처가 운영 중인 돌봄서비스 이용 현황 및 수요조사를 매년 실시한다.

행안부는 각 부처에서 시행하는 방과후 돌봄사업이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한다.

복지부는 취약계층 아동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지역아동센터의 기능 강화와 드림스타트센터의 전국 확대를 통해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및 활동의 지원을 확대․강화하며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등과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등하굣길 안전한 이동을 위한 동행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이날 업무협약을 주관한 복지부 최희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은 “부처 간 연계 체계를 더욱 긴밀히,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방과후 돌봄을 강화하고, 아동과 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뉴스 박영신 기자 (등록일: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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