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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여성가족부, 장애아동ㆍ청소년에 성교육 실시
✍️ 대상자관리팀 📅 2012.04.20 00:00 👁 456

여성가족부가 전국 42개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추진 시 장애아동ㆍ청소년을 우선 교육대상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시설 및 특수학교, 통합학교 학생 등 연인원 3만 5,000명에게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여성부는 장애아동ㆍ청소년에게 시각ㆍ청각ㆍ지적장애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매뉴얼을 개발해 성인권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성인권교육은 성교육과 성폭력ㆍ성희롱 등 폭력예방교육을 통합한 것으로, 장애아동ㆍ청소년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과 의사표현능력을 향상시켜줌으로써 이들의 성범죄 예방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밖에도 여성부는 성보호를 위해 각 기관별로 다양하게 진행돼 온 장애ㆍ비장애 통합학교의 초ㆍ중학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을 표준화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타임즈 곽대경 (등록/발행일: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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