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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좋은 이웃들‘ 전국 30개 지역에서 활동
✍️ 대산자관리팀 📅 2012.01.18 00:00 👁 518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해 민간자원과 연계할 ‘좋은 이웃들’이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30개 지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는 16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2층에서 전국의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협의회 사무처장 등 ‘좋은 이웃들’ 사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연계 사업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연계 사업간담회’가 16일 전국 30개 지역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은 이웃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이웃이 발견하여 도와주고 보살피는 상시 점검 봉사대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 30개 지역에서 활동에 나선다.

지역은 지자체 협력정도, 일제조사 신고수, 지역안배 등을 고려해 대도시형 9곳, 중소도시형 17곳, 농산어촌형 4곳이 선정됐다.

장진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업부장이 '좋은 이웃들'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도시형은 서울 동대문구ㆍ마포구ㆍ영등포구, 부산진구, 대구시, 인천 중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울산 각 협의회다.

중소도시형은 경기도 수원ㆍ광명ㆍ평택ㆍ화성, 강원도 춘천ㆍ원주, 충북 청주, 충남 공주ㆍ보령ㆍ아산, 전북 전주ㆍ군산, 전남 나주, 경북 경주ㆍ안동, 경남, 제주도 협의회가 선정됐다.

농산어촌형은 전북 순창, 전남 고흥ㆍ함평, 경북 의성군 지회 협의회다.

이들 지역들의 좋은 이웃들은 주로 통반장, 자원봉사자, 배달원, 검침원, 부녀회장, 경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맡게 된다.

좋은 이웃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내 홍보출판부, 자원봉사부, 사회공헌정보센터, 푸드뱅크, 디딤씨앗지원단, 휴먼네트워크사업부 등 홍보 및 나눔사업관련 부서들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좋은 이웃들은 지역사회 내의 민간네트워크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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