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다음달 21일까지 은퇴 후 20년간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보는'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자신의 은퇴 후 현재 이야기나 미래의 계획을 작성하는 '8만 시간 에세이'와 은퇴 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8만 시간의 꿈'(사진)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8만 시간 에세이'는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젊어서는 하지 못했지만
은퇴 후 하고 싶은 일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만 40세 이상이 응모 가능하다.
'8만 시간의 꿈'은 은퇴 후 삶의 모습을 표현한 인물 사진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연상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와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이메일(kaswcs@yahoo.co.kr) 또는 우편ㆍ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모두 24편이 선정된다. 최우수상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 우수상은 상금 80만 원, 장려상은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다음달 28일이며, 12월 중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작품전시회를 열 예정
이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