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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추석 앞두고 드리미 쌀화환 기부행렬
✍️ 후원자관리팀 📅 2010.09.27 00:00 👁 580
취임식, 콘서트 등 각종 행사에서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을 받았던 연예인과 단체, 개인들이 소외계층에 추석선물로 드리미 쌀 기부행렬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가수 박재범 씨는 지난 8월 팬미팅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드리미 쌀오브제 총 2460kg 중 대동시온재활원에 500kg, 서울 시립노원종합복지관에 460kg,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에게 500kg를 기부했다.
탤런트 장근석 씨는 9월 5일 팬미팅에서 받은 드리미 1600kg을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전국16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또 동작구 재단법인동작복지재단 김수종 이사장은 지난 8월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드리미 3770kg 중 2640kg을 동작구 관내 15개동의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했다.
대한노인복지중앙회 강대봉 전 사무총장은 부친상 때 조화 대신 받은 근조드리미 160kg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제공했다.
9월 8일 변호사를 개업한 의정부지검 전 고양지청장 손기호 변호사도 개업식 때 화분 대신 받은 드리미 900kg을 한국교화복지재단 등 다섯 곳에 나눠 기부했다.
드리미 관계자는 “9월 이후 연말까지 행사가 많은 시기라서 기업체와 단체, 연예인, 개인 등의 드리미 기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조사 화환이나 화분 대신 받는 드리미 쌀오브제는 쌀소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소외계층에 대한 쌀 기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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