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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여성부, 2학기부터 8개지역서 '안전지킴이' 운영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551
최근 초등학생 대상 성폭력, 성추행 사건 등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역주민 등 전문자원봉사자가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총 2억4500만원을 투입, 어린이안전재단, 부산성폭력상담소 등 10개 단체와 공동협력사업으로 서울, 경기, 강원,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아동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부모 맞벌이 가정, 다문화 가정 아동 등 등하굣길 돌봄 지원이 필요한 아동 450명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현재 대상아동 선정, 안전지킴이 모집 등 준비단계를 거치고 있다.
 

여성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지역내 나홀로아동 및 취약지역 아동들의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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