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세 고지서 송달 저소득층 자녀 알바로 전환 송달 우편료 337억을 3만 7천명에게 아르바이트비로 지급 행정안전부가 우편으로 처리하던 지방세 고지서 송달업무를 내년부터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아르바이트 업무로 전환한다. 행정안전부는 생활공감정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자녀들이 지방세 고지서를 직접 송달케 하고 송달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현재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자동차세, 재산세 등 연간 6차례에 달하는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를 저소득층 자녀 아르바이트로 전환할 경우, 고지서 송달예산 333억원을 약 3만 7,000명에 달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행안부는 저소득층 자녀 지원 방안의 시행성과를 분석하여 앞으로 상·하수도 요금고지서 송달 등에도 점차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호 행안부 지방세제관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겨울·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하여 납세고지서 송달 업무를 통해 사회경험을 쌓는 한편, 적은 금액이나마 학비를 스스로 마련하여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복지타임즈 http://www.bokjitimes.com/paper/news/view.php?newsno=7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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