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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의료 취약계층 보살피자'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478
 
의료취약계층 보살피자
[포커스신문사 | 곽명동기자 2009-09-04 14:37:48]
 


쪽방촌ㆍ저소득 만성질환자
서울시 원격장비 건강검진

서울시가 의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앞으로 서울시내 쪽방촌 거주민과 저소득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원격장비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u-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가정 등지에 설치된 혈압·혈당 측정기와 같은 기초 의료장비와 PC, 웹카메라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측정하면 생체 정보와 이용자가 직접 입력한 식사·운동 일지가 유·무선으로 건강관리 서버에 실시간 전송되는 방식이다.
이후 의사와 영양사 등 자치구 보건소나 건강상담센터에 있는 전문 인력이 이들 정보를 분석하고서 화상 상담이나 방문간호를 통해 이용자의 건강 위험요인과 개선 방법을 안내해준다.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나 치매질환자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는 가정에서, 쪽방촌 주민은 영등포동,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동자동 등 5대 쪽방촌별로 설치된 상담센터에서 시가 무료로 설치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곽명동기자 jobim@f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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