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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서울시, 희망플러스 통장·꿈나래 통장 1만 가구 모집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623

서울시, 희망플러스 통장·꿈나래 통장 1만 가구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29일까지 저소득층 가구의 자활의지를 돕기 위한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과 '서울 꿈나래 통장' 2차 참가자 1만 가구를 모집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수준에 따라 매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민간후원기관이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꿈나래 통장은 만9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금액을 추가로 저축해 만기시 돌려준다.

시는 당초 올해 희망플러스 통장 1500가구와 꿈나래 통장 3000가구 등 45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신청자가 많아 참가 가구를 2만 가구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희망플러스 통장 참가대상은 최저생계비 기준 150%로 4인 가구의 경우 가구소득 월 198만9000원, 재산 1억171만9000원, 금융자산 1000만원 이하일 경우 해당된다.

자동차는 생계용, 장애인용, 연식 10년 이상이 아닐 경우 원칙적으로 1600㏄ 이하 소지자의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꿈나래 통장은 기존 만 6세 이하에서 만9세 이하로 확대하고 저축액과 저축기간도 현행 3만원, 7년에서 3만원~10만원, 5년~7년으로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 단 저축액 10만원의 경우 3자녀 이상을 둔 가구가 신청 가능하고 저축기간은 5년이다.

신청자가 신용불량자인 경우나 가구 부채가 5000만원 이상, 사치성 또는 향락업체(도박, 사행성 업종 등) 종사자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8월말 결정되며, 최종 참가자는 약정 체결과 통장 개설 후 9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120(국번없이), 각 주소지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종택기자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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