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이사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이사장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첫 달 지원금을 반갑게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원금 출처가 “순수민간단체”라니 일전 일푼이 다 “다정한사람들”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가 숨베어 있음을 가슴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돈으로 저는 항암에 좋다는 약물을 조금씩 사 먹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희망과 믿음으로 건강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보겠다는 욕망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뒤늦게 편지를 받아 보았기에 오늘 비로소 회답편지를 보내 죄송합니다.
귀하의 사업상 큰 성취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원금을 받고있는 환자 김 ○ 성
201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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