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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님 전상서
✍️ 박 ㅇ 자 📅 2016.01.21 11:42 👁 585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님 전상서

감사합니다.

외롭고 어려운 저에게 이 크나큰 선물을 주셔서 하나님과 함께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요즘 100세 시대이니 전 77세 아주머니네요.

32세 남편이 아프지도 않고 새벽 갑자기 심장마비로 72년1월에 갔습니다.

그때 외아들이 7살인데 열심히 두식구가 살았습니다.

대학 4학년 2학기 들면서 90년6월 아들 마져 남편과 똑같은 형상으로

새벽에 자다 제 곁을 떠났습니다.

남편이 갈 때는 아빠, 엄마 노릇 하느라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자식이 가니

온세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외로움도 달래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유방암이란 진단 결과

수술을 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유방암센타 황◯태 교수님께서 어렵고 소외된 저를 사랑으로

언제나 감싸 주시고 많이 위로해 주셔서 교수님이 처방해 주신 약을

먹을 때 마다 보약이다. 하고 감사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많이 사랑해 주신가 봅니다.

복지재단 이사장님께서 저에게 또 이렇게 황금보다 더 귀한 선물을

내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쓸 때마다 복지재단 다정한사람들 깊이 깊이 생각하면서

잘 쓰겠습니다.

한달전 장단지 아래에 근육통증이 너무 아파 동네 정형외과 치료를

받아도 더 아파 화장실도 기어서가 이세상에 형제도 자식 하나 없는 난

첫째도, 둘째도 다리가 건강해야 혼자 다닐수 있는데 하고 얼마나

무서웠지요. 누구에게 의논하니 재활의학과 정교수님께 말씀 해주셔서

치료받고 나아서 지금은 잘 걷고 있습니다.

저는 형제 자식이 없어도 항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인 것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소외된 저를 또 큰사랑으로 위로와 물질의 선물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매일매일 한시간씩 저와 하나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우리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과 이사장님을 위해 물질은 못드려도

매일매일 우리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과 이사장님, 그곳에서

선행으로 수고하신 모든분들 건강과 축복과 물질의 은사를

하늘 땅 만큼 축복해 주시길 항시 잊지 않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0. 12. 9일생       박 ◯ 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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