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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매월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 노 ㅇ 숙 📅 2013.10.21 11:42 👁 331
매월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미리 깊은 뜻을 전하지 못하고 늦게 마음의 고마움 올리게 되여서
죄송합니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약자가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저(노ㅇ숙)을 특별히 배려하셔서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때(5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님과 누나, 여동생
삼남매 살면서 어렵게 살기에 학교도 못가고 친구의 책을 빌려다 보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새벽까지 독학하면서(주경야독) 열심, 깨끗한
마음으로 노력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늘 피곤하고 하루도 놀 시간이 없이 현재도 노력하지만 생활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고 저의 처(집사람)도 당뇨병, 취장수술 등으로 고생하면서
보내주신 큰 도움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 말만해서 죄송합니다.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회장님, 이사장님 그리고 재단직원 가족과
모든분들의 강견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도하고 빌면서
영원한 재단의 번영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필을 놓으면서 재삼 번영을 빕니다.
 
 
 
                                       2013.       10.       11
 
 
서울 영등로구 대림 0동 000-0호
 
                                      노      ㅇ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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