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시는 복지재단 이사장님과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힘이 들고 괴로움에 지쳐 부탁을 드렸는데 거절없이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빠른 시일에
병을 완치하여 사회에 힘이 되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후원금의 사용처를 적어보면 제가 수령하는 수급비 450,000원을 받아 매달 지급하는 쪽방비 270,000원을 내고,
쌀값을 내고 나면 수시로 입퇴원하는 병원비와 식대 그리고 비급여성 병원비, 응급실 치료비 등을 도저히 감당할 수
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다정한사람들의 도움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 비를 뿌려주신 감사의 선물입니다.
후원금을 헛되이 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감사하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