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의 이사장님과 회장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1997년 원인불명의 전신성 류마티스염 및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몸이 굳어 전혀 움직이지 못하다가
한양대학 병원에 입원하여 6개월 치료를 받고 퇴원하여 현재까지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에 있습니다.
전신에 다발성 통증으로 일체의 노동을 하지 못하여 가지고 있던 집과 땅을 팔아 생활해오다가 재산이 바닥나고 1990이혼 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의료비 중에 비급여성 항목의 약값과 비급여되는 검사비에 사용합니다.
또한 무릎에 물이 차서 물을 주사로 뺄 때 초음파 화면을 통해 눈으로 보면서 물을 뽑습니다. 이 때의 비용 30,000원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통증으로 인하여 사용하는 파스값이 비급여로 일 주일에 2개를 사용하는데 그 값이 비급여로 약 7,000원을 사용한답니다.
보내주신 지원금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 한결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