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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 김영래 이사장님께
✍️ 손ㅇㅇ 📅 2012.01.12 00:00 👁 539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저같이 못나고 쓸모없는 저에게 여러가지로 도와주시니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장님, 삼라만상은 고요히 잠들고 청산록수는 무한히 흐르며 월백설백 홀련은 아름다운 세계를
 
이루어주는 차시에, 이사장님 귀옥체 일향만강하십니까?
 
이사장님, 새해에도 만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복이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금액은 방세 20만원, 나머지10만원으로는 생활비와 노령연금 9만원으로는
 
전화비 등 잡비로 쓰여지며 제가 죽으면 장례비로 3만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병원에 가서 외래검사와 약제비용이 2만원에서 적게는 1만5천원 정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할 당시에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의 병원비와 통원치료를 할 때의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7~9만원정도가 깨져 계속 감당할 수가 없어, 부득이 국립의료원으로 방향을 돌려 수술을 받았답니다.
 
거기서도 퇴원할 당시에는 3백만원의 빚을지고 나왔습니다.
 
제가 제 조카의 도움으로 양천구에서 도움을 받고 이곳저곳에서 다소간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갚아야 할
 
병원비가 남아 있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번의 도와주심을 거듭 감사드리며,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1. 8
 
             손  ㅇ  ㅇ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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