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를,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셨다는 글을 7/15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너무 고마웠고 확인해보니 7월 5일에 이미 돈 10만원이 이미 입금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저는 너무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뇌병변 4급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번에 심장 수술을 끝내고보니,
이 부분도 장애 급수에 따라 얼마간의 수혜가 가능하다 하여 준비 중에 있습
니다.
저의 월 수급액은 주거급여 66,720원, 생계급여 278,130원 등, 합계 344,850원
인데, 그 중에서 월 방세로 230,000원을 지급하고 나면,10만원 정도를 가지고
한 달을 살아야 합니다. 쌀 사고, 보리 사고나면, 최저 생계비에도 모자랍니다.
제 형편이 너무 열악하다보니 방문 요양사님께서 저를 위해 찬거리 등에 도움을
주십니다.
이번에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서 저같은 미천한 사람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
셔서 깊은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의 도움으로 제가 큰 사랑을 받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우ㅇ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