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감사편지

감사합니다.
✍️ 이철O 📅 2010.07.22 00:00 👁 399

안녕하세요

저는 김영래 이사장님의 도움을 받고 있는 이철수라고 합니다.

이번 내용의 글을 받고 또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1월달 보내주신 지원금 고맙게 받았습니다. 현재 저의 형편은 의료보험증에 나와있듯이 참으로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고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가족도 있었고요. 허나 사고의 뒤에는 모든 것이 제 뜻대로 되질 않더군요.

아들 하나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 몸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지금 받고 있는 재활을 포기하기는 억울합니다. 조금만 더 재활을, 운동을 죽도록 해서 일어나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부족하겠죠.

1급 장애인으로서 정부에서 십이만원 받고 있습니다. 병원비는 한달에 20-30만원 나오고요. 이렇다보니 이사장님께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것은 병원비에 모든 것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활동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일어서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며 재활운동비에 전부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사장님 제가 일어날 수만 있다면 저 역시도 남을 위해 이사장님처럼 도우며 살겠습니다. 김영래 이사장님 지속적인 지원 감사합니다.

2년 후에는 회복이 안되더라도 모든 재활을 포기하고 장애인으로서 생업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글 고맙습니다.
▼ 이전글 이사장님께 올립니다.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