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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안녕하십니까?
✍️ 최성O 📅 2010.07.21 00:00 👁 451
안녕하십니까?
저는 최성O씨의 아내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겨울을 더욱 재촉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렇게 늦게 인사드려서 송구합니다.
저희 가정은 2000년도에 둘쨰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뒤이어 남편이 허리디스크에 맹장수술과 결핵에 걸려 지금도 투병중입니다.
저희 가족은 6식구인데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서 주시는 후원금으로 10개월된 아기 분유, 기저귀 사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재단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10일
김미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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