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안녕하신지요!
다정한사람들복지재단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아파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처음 몸져누워서 막막하던 지난 2005년 6월에 신혜숙 전도사님을 통하여 다정한사람들을 소개 받았을 때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생각도 못햇던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앉을 수도 걸을 수도 없어서 매일 누워서 근심하고 있는 저에게 다정한사람들의 후원금 지원은 오아시스와 같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말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저에게 찾아온 질병은 정말 감당하기 어렵고 힙들었습니다.
또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고3 학생인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어미의 심정, 앞으로 그 아이의
진로문제, 저에게 찾아온 질병으로 심적으로 생활적으로 저는 현실에서 참담한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정한사람들의 후원금은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이 내려지기 전에 세브란스 병원 류마티스 내과를 내원할때 많은 검사비와 또한 강직성 척추염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비, 말이 치료지 통증클리닉에서 통증 주사를 맞으며 통증을 이겨야 하는 어려움, 정말이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생계비로는 턱없이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독한 약을 장기간 복용하다보니 또다른 몸의 질병이 나타나고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앗지만 물질의 어려움으로 검사조차도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정한사람들에게서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의 삶이 너무너무 어렵고 힘들 때 저에게 후원을 해주시고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 주시는 다정한사람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재 저는 강직성 척추염이 진행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병증은 다 있기 때문에 비분화 척추관절병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아직도 일상생활의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하고 가까운 재활의학과 의원을 다니며 일주일에 2~3번의 주사를 맞으며 근근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안연암대학 외식산업과에 2학기 수시에 붙어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재단의 김영래 이사장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땅의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같은 존재가 되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006-08-23 서울 강서구 탁순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