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O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41 살 입니다.
저는 22세 (87년쯤)가 되던해에 어느날 각혈을 하면서 폐결핵을 걸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5세가 되던 해 여름에 마산국립병원에 처음 입원을 시작으로 공주, 목포국립병원등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1999년 12월 까지 결핵약을 복용하고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랜 치료로 호흡이 가빠져서 일상생활은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결핵약은 복용하지는않지만, 만성 폐색성 질환으로 산소와 매일 약을 복용합니다.
저는 지금 요양중에 만난 제 아내와 영구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한동안 결핵균이 안 나왔었는데, 이번에 균이 다시 검출되어 목포국립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귀 [다정한사람들] 엣 도와주시는 지원금은 약과 산소구입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급자 생계비가 나오지만, 그것으로 병원을 오가는 교통비, 처방외약값, 산소비 등을 충당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지원금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2006-08-21 순천에서 김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