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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김영래 이사장님 귀하
✍️ 김정O 📅 2010.07.20 00:00 👁 625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김영래 이사장님 귀하

무더운 하절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우리는 이사장님 덕택으로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3년전에 콩팥이 부어서 영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아무래도 안되어 메리늘 병원에 (담당자:김택익 과장) 을 만나서 치료를 받고 협심증을 알고서 중환자 실에 있다가, 심장 시설을 5번째 하여 서울 심장재단에 연락이 되어 작년 3월말에 또 시설을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으나 또 다시 11월 말경에 또 다시 시설을 하다가 모래주머니가 잘 못되어 많은 피를 흘려서 회복이 되지 않아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부쳐주심 돈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7월에 약을 타러 못가서 이웃집 돈을 5만원을 빌려서 이번에 약을 탔습니다 .

그러고 나니 2만원 남은돈 엄마없는 우리 손녀가 신발이 없어서 신발사고나니 3천원이 남았습니다. 우리 손녀는 중2학년 해동 중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에 갚은 영수증을 보냅니다. 지금도 병원비가 백 구십 오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돈을 안주면 병원 차트를 주지 않아서 약을 못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생활은 부족하나 말못할 사정도 제가 젊을 때는 그래도 노력하며 살았는데 내 몸이 이렇게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 이사장님과 후원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경정신과 약도 먹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김정O입니다.

그리고 매달 병원비는 갚아야만 합니다.



부산시 영동구 김정수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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