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성탄축제, 신정, 구정.... 우리의 마음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바쁘게 스쳐 지나가는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추위와 굶주림속의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적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고 이 땅에 지극히 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나그네 된 작은 자들에게 구세주 같은 사랑의 손길의 보살핌과 도움이 있었기에 좌절하고 낙망하지 아니하고 소망의 날을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드립니다.